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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열린공간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뷰티풀시흥과 시흥시에 대해 무엇이든 좋습니다. 자유로운 의견을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며, 다음 호 뷰티풀시흥에 내용을 게재해드립니다.
뷰티풀시흥에서 도일시장 모습 만나고 싶어요
시흥시민에게 골고루 배포되었으면
저희 가족은 뷰티풀시흥의 애독자여서 매달 집으로 찾아와
부산에서 이사 온 2년반 된 시흥시민 입니다. 처음 시흥의
주는 뷰티풀시흥을 읽으며 많은 정보도 얻고 참여도 하고
인상은 곳곳에 설치된 깨끗한 놀이터와 어린이도서관, 그리
보내주신 문화상품권으로 책도 사고 즐거워했던 그런 고마
고 여름철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대의 청량함과 함께 아이
운 소식지였습니다. 휴면 기간을 갖고 좋은 내용으로 이렇
들의 복지가 상당히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게 책자로 발간되어 행복합니다.
부산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이번 발간된 뷰
11월호 삼미시장 코너 아래 곁에 도일시장의 기사를 읽고
티풀 시흥의 책자를 보니 같은 사무실 건물에 계시는 새누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리 장애인부모연대 분들과 삼미시장에서 뵙던 분들이 나오
우리 시흥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인 도일시장이 재개발
셔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렇듯 저와 주위 시민이
로 인하여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니 무척 안타깝네요. 다
주인공이 되는 시흥이 되도록 많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음 호에는 도일시장의 이모저모를 취재하시어 퓨티풀시흥
그리고 이 책자가 시흥시민께 고루 배포되었으면 좋겠습니
에서 만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다. 물론 각 가정마다 다 보낼 수도 없겠지만, 작은 곳까지
우리들의 역사를 담아두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고루 비치되는 시흥등불이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수경(은행동)
김승미(은행동)
유익한 읽을 거리가 제공되었으면
책자로 발간된 뷰티풀시흥 반가워
정말 반갑습니다. 신문이 없어져 많이 아쉬웠거든요…. 이
뷰티풀시흥 소식지 발행이 중단되어 많이 서운했었는데 이
렇게 또 새로워진 뷰티풀 시흥을 보니 제 자신도 변화의 발
렇게 다시 멋진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신문 형식
걸음을 부지런히 옮겨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부디 형
에서 책자로 발간되니 읽는 것도 편하고 좀 더 세련되고 고
식만 살짝 바뀐 것이 아니라 내용도 더욱 유익해진 뷰티풀
급스런 느낌이 들어 좋군요. 특히 이번호에 소산서원에서
시흥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시흥시청 홈페이지 100% 활용
치뤄진 성년식 행사를 보니 저희 두 아들도 나중에 이렇게
법(제가 알기로는 교육프로그램부터 문화홍보 등 다양한 정
성년식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
보가 소개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이라든가 시흥의 로고,
이 뜁니다.
시화, 시목, 마크, 면적 등에 대한 기본 정보 제공 등 유익한
앞으로도 시흥시의 발전과 여러 문화 행사와 더불어 알뜰한
읽을거리도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뷰티풀 시흥, 앞으로
정보까지 챙겨서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시흥시의 교
전진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아팅!
육발전에 관한 안내도 부탁드립니다.
황명주(대야동)
박남수(매화동)
우리 동네, 카페, 동호회를
알리고 싶으세요?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고 싶은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다른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우리시 인터넷 뉴스 「미디어시흥」에
서 여러분들의 사이트를 홍보해 드립니다.
문의 : 시정소식팀 310-6722
보내실 곳
시흥시 공보정책담당관실 뷰티풀시흥 담당자(ranigolee@korea.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은 매월 7일까지이며, 응모하신 분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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