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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K-PETRO
20 │
magazine
테마코멘트
정리_편집부
독자들이상상하는
석유대체에너지생산원료와생산방법은?
이번호주제는‘석유와미래’.석유대체연료에대한다양한연구개발이활발히진행되고있다.
만약여러분이상상하는대로석유대체에너지를만들수있다면무엇으로어떻게만들겠는가?
독자들이상상하는석유대체에너지의생산원료와생산방법에대해들어본다.
라이츄(닉네임)
사람들이움직이는것을이용해서전기를만드는것이
환경오염도없고원자재도필요없어서청정에너지라고
한미연
나뭇잎이나먹지못하는작은열매들이석유대체
생각한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바닥에
충전판을 만들어서 밟으면 밟을수록 전기에너지로
에너지의원료가되면어떨까?
이왕이면 이 재료에서 원료를 추출해 압축하는
변환되는시스템을설치하는것이다.간단한전깃불을
방식으로, 석유처럼 다양하게 활용하고 이동이
켜거나나아가서는이전기를모아공장에도사용하면
용이한 형태로 생산하면 좋겠다. 액체가 아닌
좋을것같다.
고체로도 활용해서 작은 각설탕처럼 만들어 그
생산활용도를높이는것도좋지않을까.이원료는
자연에서 무한하게 얻을 수 있으며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가될것이다.
변성옥
브라질에서는 가로등을 켜는 데 이용되는 전기에너지를
페달을 굴려서 생산한다고 한다. 죄수들이 열심히
이현아
페달을 굴리면 형량을 감해주고, 당사자에겐 다이어트가
먹지 않는 바나나 껍질이나 썩은 바나나를 이용해보면
되고, 그렇게 만든 에너지는 이용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어떨까? 썩은 바나나에서는 부패하면서 박테리아와 결합해
착안해서,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징계시 아이들에게
에탄가스가발생한다고한다.이에탄가스를이용해서모터를
사회봉사라는 명목으로 페달 굴리기를 시키는 것이다.
돌리는동력으로이용하는것이다.또한바나나껍질을이용해
열심히반성하면서페달을굴리면전기가생산되고,생산된
만든땔감은불이잘붙고오래타서난방등가정용연료로도
전기는 그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단순히 풀 뽑기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필리핀 등 바나나 재배지에서는
청소 등 사회봉사활동보다 훨씬 생산적인 활동이라고
껍질과 줄기 등 바나나의 80~90%를 그냥 버리고 있다는데
생각한다.
이렇게버려지는것들을이용하면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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