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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14일 〈목요일〉
져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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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화서동5거리 택시승강장 있어야.
O화서오거리 근처에 사는 대학생 (천리
안 ID AGRIEDUC)은 지난 2월12일 PC통
아주대 사회과학연 주민5백25명 설문분석
신 「효원의 성꽉도시 수원J을 통해 화서
오거리에 택시승강장을 설치해달라고 건
의했다. 이에 심재덕 시장은 주민의견을
는 19.8%가 「매우 만족」
문조사 결과 62.4%인 3백20
아주대학교 부설 사회과
수렴하고 관할경찰서와 협의, 지난 3월6일
30.7%가 「약간 만족」이라고
학 연구소가 일시한 설문조
명이 만족감율 나타냈으며
마을금고 앞에 택시승강장 설치를 완료한
응답했으며 「매우불만J r약
69%(3백50명)가 「수원발전
사 결과 대부분의 수원시민
간불만」은 각각 7.5%. 11.3
이 수원에 거주하는 것에
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석하
지난6일 설치 완료
%로 나타났다.
대해 만족감율 느끼고 있는
겠다」고 응답, 애향심을 보
수원의 발전 방향을 묻는
였다.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두가지
선택)에서는
뒤 의견제시 대학생에게 PC통신으로 이같
또 45.7%(2백34명)는 「친
사회과학연구소의
조사결
은 내용을 회신혔다.
디 영화동 벽산건설 아파트 건축에 따
거주만족
“다른곳 이사 생각안해" 70%
른 도로폐쇄로 주민톰행 불편
O 장안구 영화동 100의1번지 송신자씨
남달라
“봉사활동도 적극참여” 애향섬
외 2인이 제출한 민원은 명화동 101의7번
지상의 벽산건설 건축허가와 관련 현재
문화>교육>첨단산업도시순
발전바라
주민들이 이용중인 도로틀 벽산건설측에
서 건축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폐쇄, 주민
들의 통행 불편이 초래됐다는 내용이다.
「문화도시로의
발전J (67.3
과에 따르면 전체용답자의
지들에게 수원에서 살도록
이용가능케
최대한
r교육도시로의
발전」
62.4%가 「수원이 서울보다
%).
권유하겠C-tJ고 응답했다.
낫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수
(63.9%)에 찬성첨단산업
이밖에 다른 지역으로 이
원에 사는것에 대해 자부감
현재 인근에는 도시계획 도로가 있으나
도시J23.9%. r상업도시J17.8
사를 할 계획을 묻는 황목
미개설되어 주민통행에 많은 애로사항이
을 표시했다.
%. r주거도시J16.8%보다 월
에서는 「전혀 없다」가 69.8
있는 지역으로 ’96.2.9(금) r시장과 함께
사회과학연구소가 지난해
등히 높은 응답율을 보여
%(3백63명)로 「고려중 (24.
하는 만남의 시간」때 건의 되었다. 이에
12월19일부터 23일까지 수
문화·교육도시로
발전되기
6%)J r곧 이주(5.6%)J보다
시에서는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는
원시내 거주 성인남녀 5백
를 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
월등히 많았다.
최대한 폐쇄하지 않고 주민들이 이용할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다.
거주 동네에 대한 만족도
수 있도록 조치하고 현재 개설되지 않은
도시계획도로률 조속한 시일내에 개설하
여 주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
다.
口 일반 주거지역에 공장 건혹허가 불
가로 1종 전기용품 생산 어려울.
O 장안구 정자동 8의19번지 소재 (주)
공장확장
허가키로
동도전자 대표 하정웅씨는 811/1R 비디오 카
메라 전원장치 생산에 따라 1종 전기용품
허가률 얻어야 하나 현재의 공장건물이
부족하여 l종 전기용품 허가툴 얻지 못하
자 ’96.2.16(금) r시장과 만남의 시간j에
직접 건의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일반 주
거지역에 공장율 확장하여 설치할 수 있
도록 ’96.4월말 예정인 건축조례 개정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릅 거쳐 건축허가가 가
능토록 할계획이다.
f톨睡뾰돼
g훌톨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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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본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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